[사진=KRT여행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KRT가 코타키나발루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스타, 진에어, 에어서울을 이용해 매일 출발이 가능하고 KRT 전문 담당자들이 고른 여섯 개의 리조트에서 묵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KRT가 선보인 상품에 관한 문의는 여행사 대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관련기사모두에게 '활짝' 열린 여행...다섯 가지 주제로 즐긴다 정부, 전자여행허가제 면제 내년 말까지 1년 연장 #여행 #코타키나발루 #KRT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