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대권 잠룡 이재명 성남시장이 공평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0일 자신의 SNS에 '싱크보다 액트가 필요한 시대'라는 글을 올린 뒤 “기득권을 제한하고 불평등을 해소해 공평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이 시대의 과제..”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또 “국민이 두려움과 무력감을 딛고 자신감을 찾아 주체적으로 행동하면, 소수 기득권자가 지배하는 나라가 아닌 국민다수를 위한 나라 만들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