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코퍼레이션는 1972년 설립된 자동차 알루미늄 휠 전문생산 업체로서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승현창 외 14인이 7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762억원, 순이익 183억원을 시현했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9일 핸즈코퍼레이션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한다고 밝혔다.
핸즈코퍼레이션는 1972년 설립된 자동차 알루미늄 휠 전문생산 업체로서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승현창 외 14인이 7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762억원, 순이익 183억원을 시현했다.
핸즈코퍼레이션는 1972년 설립된 자동차 알루미늄 휠 전문생산 업체로서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승현창 외 14인이 7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762억원, 순이익 183억원을 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