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케이티앤지는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1층 국제회의장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연다고 19일 공시했다.관련기사'297억' 이명희 신세계회장 한남동 주택, 10년 연속 공시가 1위내년 단독주택 공시가 1.96% 상승...용산·강남이 견인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