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오른쪽)와 신랑[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34·박효진)가 동갑내기 신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나르샤는 소속사를 통해 10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며 식은 세이셸에서 두 사람이 조용히 치른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각광받는 휴양지 세이셸을 방문한 나르샤는 이곳에서 지내며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해 눈길을 끈 바 있다.관련기사가천문화재단, 제6회 과거시험 '등용문 용들이 나르샤' 시상식 개최'스페셜 라이어' 프레스콜 시연하는 테이-김민교-신소율-나르샤-이도국 #나르샤 #브라운아이드걸스 #브아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