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이상복)과 강화용두레질소리보존회(인간문화재 황길범)의 후원으로 인천시를 대표하여 참가한 강화덕신고등학교는 청소년민속예술제와 한국민속예술축제로 구분하여 진행된 이번경연대회에서 전국 각 시. 도에서 대표로 선발된 14개 팀중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무형문화재 제12호 강화용두레질소리가 지난13~14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펼쳐진 제57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23회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강화군(군수 이상복)과 강화용두레질소리보존회(인간문화재 황길범)의 후원으로 인천시를 대표하여 참가한 강화덕신고등학교는 청소년민속예술제와 한국민속예술축제로 구분하여 진행된 이번경연대회에서 전국 각 시. 도에서 대표로 선발된 14개 팀중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강화군(군수 이상복)과 강화용두레질소리보존회(인간문화재 황길범)의 후원으로 인천시를 대표하여 참가한 강화덕신고등학교는 청소년민속예술제와 한국민속예술축제로 구분하여 진행된 이번경연대회에서 전국 각 시. 도에서 대표로 선발된 14개 팀중 최우수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