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1회 별내동 한마음 체육대회] 여기는 별내신도시 별내고등학교 한마음 체육대회 현장입니다. 한국사회가 고령화와 저금리, 저성장의 늪에 빠진 가운데 가족과 이웃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현상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별내신도시는 최근에 LH공사가 조성한 신도시로써 아직은 도시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았습니다만, 이웃과의 소통을 위해서 15일 남양주시 별내 동사무소에서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은 주민들을 위한 댄스교습이 시작되고 있습니다.관련기사남양주시 별내동 제11일 투표소..오전 11시 투표율 19.4%남양주시, 별내동 크린넷 사망사고 사고대책본부 즉시 운영 약간 이른 점심시간이지만 청팀과 백팀으로 나눈 지역 주민들이 식사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주방송 인문자 기자 #별내동 #아주동영상 #제1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