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유나이티드는 "중국 업체 JJK(Jiangxi JiminKexin Group)의 일방적 요구에 따라 384억원 상당의 개량 신약 제품 '실로스탄CR정'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다만 클란자CR정 공급계약은 유지하기로 했다. 관련기사세계 아티스트들의 향연…기아, 서울 성수서 '오퍼짓 유나이티드' 전시퀄컴 스냅드래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슴팍에 새겨진다 #계약 #유나이티드 #해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