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최신 신토익 인강 ‘수강료 최대 60% 지원’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해커스가 수험생들의 단기간 토익 고득점 달성을 위해 최신 신토익 인강 수강료를 조건 없이 최대 60%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커스인강에서 선보이는 ‘신토익 리얼할인반’은 스타강사진이 진행하는 최신 신토익 인강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입문부터 실전까지 모든 레벨과 모든 영역(LC/RC/보카)에 대한 강의가 준비돼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수강기간 10일 무료연장’을 비롯해 ▲토익/토익스피킹/오픽 온라인 모의고사 30% 할인쿠폰 ▲모바일 무료 수강권 최대 3매 ▲교재 배송비 무료(교재 포함 강의에 한함) 혜택을 제공한다. 정규레벨 강의 수강생 전원은 ‘해커스 신토익 LC/RC 기본서(특별판/비매품)’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LC 고득점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커스 신토익 교재의 하드버전/고사장소음버전 MP3를 각각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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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8시에는 ▲해커스 신토익 리스닝 하드버전 MP3 ▲해커스 신토익 중급 리스닝 MP3 ▲해커스 신토익 보카 이디엄 단어장+MP3(선착순 100명)를 받을 수 있다. 매일 밤 9시에는 ▲해커스 신토익 보카 MP3 ▲해커스 신토익 스타트 리스닝 고사장 소음버전 MP3를, 매일 밤 11시에는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리스닝 MP3를 각각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해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