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프루브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코스모코스(COSMOCOS)의 화장품 브랜드 ’비프루브(VPROVE)’는 배우 박보검을 첫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비프루브 관계자는 “박보검이 가진 맑고 정직한 이미지가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해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해결책을 제공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신뢰도 있는 브랜드로 다가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프루브는 오는 28일 온라인몰과 명동 매장 두 곳을 동시에 열 계획이다.관련기사최백규 코스모코스 대표 "올해 中법인 설립"소망화장품, '코스모코스'로 사명 변경 #박보검 #비프루브 #코스모코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