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BK기업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IBK기업은행은 지난 9일 울산 중구 우정시장에서 장세홍 부산울산경남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30명이 태풍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상가 바닥 청소, 비품 세척, 지하 구조물 청소, 폐기물 처리 등을 실시했다.관련기사11월에 태풍이 4개 동시에 온다…현재 위치는?태풍 '콩레이' 한반도 영향권…제주·남부지방 많은 비 #봉사활동 #태풍 #IBK기업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