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상 제막식[사진=칭다오신문] 지난 9월 28일은 선현인 공자가 탄생한지 2567년이 되는 해로, 중국 각지에서 공자에 대한 제례의식이 거행됐다. 칭다오 자오저우(膠州)시 다구허(大沽河) 성급 생태관광구 공자문예문화산업단지에서는 25.67m 높이의 거대한 공자 조각상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제막식에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모여 논어를 낭독하기도 했다. [사진=칭다오신문] 관련기사충북도, 해외바이어들 국내 화장품 기업‘주목’中 칭다오 2016 세계인터넷공업대회 성황리 개최 #공자 #논어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