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로 정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회사의 건설 능력을 대외에 알림과 동시에 건설 부문에서 아파트 시행•시공 뿐만 아니라 토목 부문까지 사업 분야를 확대하였다”라고 밝히면서 “이를 시작으로 건설 사업 내 새로운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회사 이익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SM 그룹 내 건설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입찰 경쟁력 제고로 향후 관급공사 계약이 늘어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