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귀뚜라미(국내사업총괄사장 이종기 www.krb.co.kr)는 지난 5일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본 울산시에 ‘긴급 보일러 서비스 캠프’를 구축하고 6일부터 보일러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침수 피해가 심각한 울산시 중구에 수해복구 캠프 2곳을 설치하고, 본사 및 지역 서비스 센터와 합동으로 각 복구 캠프별로 10명씩 서비스 인원 20명을 투입하여 수재민들의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부산 및 제주 지역은 해당 지사의 주관으로 지역 대리점과 서비스팀을 구성하여 수재민의 고충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