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강소연 피아니스트가 ‘엘리제를 위하여’, ‘비창 소나타’, ‘월광 소나타’를 직접 연주하며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베토벤의 삶과 그의 음악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1] 관련기사인하대, 인천 시민·대학생과 볼음도 해안 방문 해양쓰레기 수거인하대, ICC Project 최종 보고회 개최 #강소연 #인하대 #피아니스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