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5~6일 청약을 진행한 ‘영종 한신더휴 스카이파크’는 총 559가구 모집(특별공급 3가구 제외)에 1244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2.23대 1의 경쟁률 보였다.
특히 59㎡CP(이하 전용면적 기준)타입은 1순위에서 4가구 모집에 92명이 몰리며 23대 1을 기록하며 마감됐으며 단지 내 최고 경쟁률을 차지했다.
이어 △59㎡AP타입 11대 1 △59㎡BP타입 7.13대 1 △59㎡AT타입 1.50대 1 △59㎡CT타입 1.25대 1 등을 기록하며 9개 타입 중 5개 타입이 1순위에서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영종 한신더휴스카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4개동 59㎡ 단일면적 총 562가구로 이뤄졌다. 오는 12일 당첨자 발표 후 18일~20일 3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