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11회예고’박시연,죽어가는 어머니 경멸 시댁식구들에 술 뿌리고 이혼 선언

2016-10-07 00:00
  • 글자크기 설정

JTBC ‘판타스틱' 11회[사진 출처: JTBC ‘판타스틱'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될 JTBC ‘판타스틱' 11회에선 백설(박시연 분)이 죽어가는 자기 어머니를 경멸한 시댁에 분노해 이혼을 선언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JTBC ‘판타스틱' 11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JTBC ‘판타스틱'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JTBC ‘판타스틱' 11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백설의 어머니는 수술을 하지 않으면 죽을 정도로 병이 악화된다.

시댁 식구들은 “또 돈을 달래? 이제 가실 때도 됐잖아? 정신도 없는 양반한테 뭐 한다고 자꾸 돈을 퍼부어?”라고 말한다.

이에 분노가 폭발한 백설은 시댁 식구들에게 술을 뿌리고 “최진태 씨 이혼합시다. 어머니 만수무강하세요. 저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라며 시댁에서 나온다.

JTBC ‘판타스틱' 11회는 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