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오석동(왼쪽) 상무와 울산중구문화원 박문태(오른쪽) 원장. [사진제공=에쓰오일]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S-OIL 온산공장(부사장 신현욱)은 3일 제50회 처용문화제가 열리는 처용마당에서 울산중구문화원이 추진한 울산병영서낭치기 계승발전 사업에 2000만원의 기금을 지원했다.관련기사에쓰오일, 연말 맞아 서울·부산역에 '구도일 트리' 운영에쓰오일, 글로벌 애니메이션 '폴라레스큐: 슈퍼가디언즈' 선봬 #에쓰오일 #울산병영서낭치기 #울산중구문화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