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따르면 여의도공원 약 5배(총 123만여㎡) 규모의 추동공원 안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추동공원’ 모델하우스 오픈 첫 날에 6000여명이 다녀가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주말에도 꾸준히 내방객이 다녀가며 연휴 마지막인 지난 3일까지 3만 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은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124㎡, 총 1561가구의 대단지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추진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59㎡ 368가구 △전용면적 72㎡ 915가구 △전용면적 84㎡ 273가구 △전용면적 124㎡ 5가구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은 여의도 공원 약 5배 규모의 추동공원 안에 들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도심권에 입지해 신세계백화점, CGV, 로데오거리, 대형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