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축제 대성황

2016-09-29 11:37
  • 글자크기 설정

외국인 관광객도 부쩍 늘어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이 인삼 튀김을 맛있게 먹고 있다.[사진=모석봉 기자 ]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제36회 금산인삼축제‘가 무르익고 있다.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축제의 계절에 걸맞게 전국에서 축제에 참가하려는 관광객으로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사진=모석봉 기자 ]

특히 인삼캐기체험장을 비롯해 건강체험관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인삼캐기체험장에서 본인이 직접 캔 인삼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도 있다. 
 

[사진=모석봉 기자 ]


추억의 인삼거리는 튀밥 튀는 기계에서 나오는 강냉이 튀밥을 받으려는 관광객들이 늘어서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