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도 부쩍 늘어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이 인삼 튀김을 맛있게 먹고 있다.[사진=모석봉 기자 ]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제36회 금산인삼축제‘가 무르익고 있다.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축제의 계절에 걸맞게 전국에서 축제에 참가하려는 관광객으로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사진=모석봉 기자 ] 특히 인삼캐기체험장을 비롯해 건강체험관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인삼캐기체험장에서 본인이 직접 캔 인삼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도 있다. [사진=모석봉 기자 ] 추억의 인삼거리는 튀밥 튀는 기계에서 나오는 강냉이 튀밥을 받으려는 관광객들이 늘어서 있다. #금산인삼축제 #대성황 #인삼캐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