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아주경제 글로벌미디어 출범식을 찾았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28일 오후 소공로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8회 2016 글로벌그린성장포럼(GGGF)'를 찾아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어 헬로비너스는 인민일보 해외판과 월간 중국 등을 발행하며 중국 비즈니스를 강조하는 아주경제 글로벌미디어 출범식에 맞춰 중국어로 그룹 소개를 해서 갈채를 받았다.
한편, 제8회 GGGF는 둘째 날인 29일에는 미래혁명을 주도할 신산업, 실감형콘텐츠 기반의 가상현실 시장 동향, 금융산업의 대격변, 스타트업 한국의 미래 등 내용을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가 나와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