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서머 데이즈 어텀 나이츠' 패키지를 출시했다.
야외 온수풀 어번 아일랜드에서 낮에는 물놀이를, 저녁에는 재즈 공연을 보며 풀사이드 디너를 즐길 수 있다.
라이브 재즈 공연은 주말(금~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다이닝 서비스를 통해 새우, 대게, 메로구이, 수제 어묵 등으로 구성된 모둠 해산물과 카레 우동이 포함된 어텀 플레이트와 사케 2잔을 제공한다.
서울신라호텔 서머 데이즈 어텀 나이츠 패키지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하며 비즈니스 디럭스 룸 1박과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2인), 어텀 플레이트(1개) 및 핫 사케(2잔), 더 파크뷰 조식(2인),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혜택(2인), 발레 파킹 1회 무료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40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