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텔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불꽃축제 레스토랑 식사티켓은 28일부터 30일까지 단 3일간만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불꽃쇼 감상을 위한 최적의 레스토랑 ‘한강파라다이스’, ‘카페루고’, '워킹온더클라우드'를 데일리호텔에서만 한정티켓으로 예약할 수 있다. 서울불꽃축제 둘째 날인 10월 8일에만 이용 가능한 상품이다.
신인식 데일리호텔 대표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축제로 이 기간에 여의도 일대 레스토랑과 카페를 이용하기란 쉽지 않다”며 “데일리호텔에서 마련한 식사티켓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와 불꽃쇼를 즐기며 가족, 연인과 함께 로맨틱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