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세븐일레븐 모델들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겨울철 대표 별미 '찐빵'을 소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28일 단팥찐빵(1000원) 판매를 시작으로 10월 2주차에는 야채찐빵과 피자찐빵(각 1100원)을, 3주차에는 고기찐빵과 깐풍찐빵(각 1200원)을 선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