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보행사는 농업기술센터 포장에서 3년간 미니수박 생산기술에 대해 실증시험과정을 거처 농업인에게 재배가능성과 유통을 통해 소비자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계기로 삼고자 실시했다.
구미시 수박재배면적은 약 200ha인데 미니수박은 올해 처음 농가실증시험재배로 2호에 0.4ha을 재배 했으나 한 주 당 3과 이상 착과 기술과 도시소비자에 대한 홍보확대로 안정적인 재배 등의 과제를 안고 있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농가실증시험재배 및 홍보행사를 통해 재배적 문제점인 동시착과 기술과 원활한 유통개선을 통해 구미지역에 새 소득 작목으로 육성해 농가소득증대에 이바지 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