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27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의 6.6744위안 대비 0.15% 낮춘 6.664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달러대비 가치가 0.15% 상승했다는 뜻이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고시환율은 7.4973위안, 100엔(엔화) 대비 기준환율은 6.6400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6416위안이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기준환율은 166.46원으로 고시했다. 관련기사미국 국채 매도 늘리는 해외 중앙은행들우리은행, 중국 보리위엔그룹 임직원 대상 임시 환전소 운영 #달러 #원화 #중국 #위안화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