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서현 프로] 스크린골프 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보통 연습장 모드로 드라이버나 아이언 샷 연습을 많이 하실 거예요, 하지만 퍼팅 연습도 샷 연습만큼 중요합니다. 혹시 퍼팅도 연습모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저희는 퍼팅연습을 해 보겠습니다. 골프존은 센서가 천장에 있어서 팔로우스루의 크기에 따라 거리를 인식하게 되는데요, 평소에 스윙 크기가 크신 분들은 스윙 크기를 1:1 비율로 연습하셔야 거리감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템포는 시계추 템포로 '똑딱똑딱' 연습을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관련기사개회식장에 착석한 김재열·이서현·홍라희5년 만에 경영 복귀한 이서현, 첫 해외 출장은 밀라노 자, 그럼 3m, 5m, 7m, 10m 거리감 연습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스크린골프 #이서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