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4`13총선에서 이해찬의원을 적극 지원한 것이 원인이 되어 징계와 제명을 받았다.
21일 최고위는 시의원 5명을 포함한 6명의 비상징계자에 대한 회복을 확정했으며, 제명을 당한 15명의 복당을 결정했다. 이제 제명당한 15명은 당무위원회 의결을 통행 더불어민주당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당무위원회에서도 당연히 복당의결 할 것이라 믿는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우리당의 든든한 자산인 시의원, 당원들과 정권교체, 세종시 완성의 한길에 앞장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