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은단의 ‘메가도스 더퓨어 C20’ [사진=고려은단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고려은단이 비타민C 앰플 '메가도스 더 퓨어 C20'을 22일 출시했다. 이 회사에서 나온 첫 화장품이다. 이 제품에는 순수 비타민C가 20% 들어있어 기미·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을 예방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비타민의 피부 흡수력을 높이는 '바이탈액티베이터'를 함유한 것도 특징이다. 바이탈액티베이터는 피부 미백과 피부톤을 고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업체인 영국 DSM이 개발하고 국제 특허를 받은 성분으로, DSM이 고려은단에 독점으로 공급한다. 관련기사젊은 층 '대장암' 증가…어떻게 예방할까?조아제약, 대한항공 프로배구단과 파트너십 체결…스포츠마케팅 강화 주름 개선을 해주는 아데노신과 천연 보습인자인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등도 들어있다. #고려은단 #기미 #K뷰티 #신제품 #비타민C #앰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