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지친 엄마를 위하여~

2016-09-2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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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땡큐, 맘! 페스티벌 개최

[사진=대명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대명리조트가  ‘2016 돌아온 땡큐, 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우선 엄마와 함께 대명리조트에 여행 온 고객에게 헨켈 홈케어 세트를 선물한다. 화장실 악취 제거에 도움을 주는 ‘브레프(Bref)’, 잡냄새를 잡아주는 ‘리뉴짓(renuzit)’ 등 총 2종이다.

대명리조트 양평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모기 차단제 ‘홈키파 마이키파 롤온’도 증정한다. 

헨켈 홈케어 세트 증정 이벤트는 9월 25일부터 델피노 골프&리조트, 대명리조트 양평,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변산 4개 리조트에서 진행한다.

엄마와 함께 1박 이상 투숙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케어 제품을 받을 수 있으며 객실 체크인시 프론트 직원에게 엄마를 소개하면 제품을 받을 수 있다.

단 단체 투숙 및 금요일, 토요일 체크인 고객은 제외되며 제품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엄마와 함께 ‘식도락’, ‘마사지’, ‘드라이브’, ‘아쿠아월드’ 가을 테마여행을 떠날 수 있는 4종 패키지도 출시했다.

델피노 골프&리조트는 ‘식도락’을 테마로 한 ‘맛보다 패키지’를 판매한다.

객실과 대표메뉴 식사 2인권(식객, 송원, 설악정, 비엔토 중 택1), 카페로카 커피 2잔이 포함됐으며 패키지 요금은 주중 호텔동 기준 17만8000원부터다. 

대명리조트 변산은 엄마와 함께 등·발관리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힐링 패키지’를 출시했다.

객실과 조식식사 2인권, 등+발관리 70분 2인 혜택이 포함된 이 패키지 요금은 주중 패밀리 객실 기준 28만7000원부터다.

이외에 대명리조트 양평은 ‘달려볼 CAR 패키지(객실, 렌터카, 들꽃 수목원 입장권 2매)’. 대명리조트 단양은 매주 월요일 객실과 아쿠아월드를 이용할 수 있는 ‘월요일 패키지’를 준비했다. \

패키지 요금 및 예약 방법은 대명리조트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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