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는 이어 "추가적인 지진이 발생한 만큼 긴장감을 갖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산업부 장관, 미래부 장관, 국토부 장관은 원전, 전기, 통신, 교통 등 국가기반 시설 운영에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비상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황교안 국무총리는 19일 경주에서 또 다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국민안전처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지진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주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지진 관련 정보를 정확히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행동요령을 안내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어 "추가적인 지진이 발생한 만큼 긴장감을 갖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산업부 장관, 미래부 장관, 국토부 장관은 원전, 전기, 통신, 교통 등 국가기반 시설 운영에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비상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어 "추가적인 지진이 발생한 만큼 긴장감을 갖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산업부 장관, 미래부 장관, 국토부 장관은 원전, 전기, 통신, 교통 등 국가기반 시설 운영에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비상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