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산둥성>소나기 후 맑아진 옌타이 펑라이시 [중국 옌타이를 알다(144)]

2016-09-19 17:10
  • 글자크기 설정

봉래각, 팔선과해 등 많은 A급 관광지들이 몰려 있어 중국에서도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꼽히는 옌타이 펑라이시.[사진=교동통신]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추석연휴 기간 중국 옌타이(烟台) 펑라이(蓬莱)시에 소나기가 내린 후 차차 맑아지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다시 이어졌다. 펑라이시는 산둥성 동북쪽의 옌타이에서 서쪽으로 80km 거리에 위치한 작은 도시다. 봉래각, 팔선과해 등 A급 관광지가 많이 모여 있어 중국내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꼽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