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용인 에버랜드 인근에 있는 호암 미술관에서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사람으로 북적이는 에버랜드와는 달리 한적한 호암 미술과은 나들이하게 안성맞춤. 입장권은 성인 4000원으로 저렴하니 나들이 오세요! 관련기사고난 연속인 김주형 韓 나들이SK케미칼, '보통의 삶을 선물하다' 장애인과 가을 나들이 #나들이 #아주동영상 #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