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케이손해보험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더케이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추석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더케이손해보험 임직원으로 구성된 더케이봉사단은 매년 추석과 설, 연말에 복지관을 찾아 생필품 등 물품을 기부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날 봉사단과 복지관 담당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들은 전·돼지갈비·잡채 등 음식을 만들고 지역 내 한부모가정, 조손가정에 음식과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사회복지사와 봉사활동에 함께한 자원봉사자는 “매번 명절과 연말마다 소외된 이웃을 챙기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관련기사고규창 충북행정부지사, 추석맞이 노인시설 찾아 위문지난해 초·중·고생 5만633명, 음주나 흡연으로 징계 #더케이손해보험 #사회봉사 #추석봉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