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가수 아우라가 추석 인사를 건넸다.
최근 아우라는 아주경제 독자들을 위해 센스 넘치는 추석 인사를 보내왔다.
이어 아우라는 “저도 가족들과 보내고, 음악 작업도 하면서 추석을 보낼 것 같습니다”라며 “제 앨범은 10월에 나옵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때까지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 건강하세요~”라며 깨알 앨범 홍보도 잊지 않았다.
아우라는 지난 2011년 그룹 더블에이로 데뷔한 뒤 탈퇴해 지난 6월 첫 싱글 ‘밤꽃’을 발표했다. 이후 7월 신곡 ‘쥬시’를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10월 신곡 발표를 앞두고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