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오로라 월드(중국법인장 노호열)는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시 국제전시회장에서 열린 ‘2016 웨이하이 문화창의산업교류회’에 참가해 전세계 멸종동물을 바탕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유후와 친구들’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중국 시장을 공략했다. 오로라 월드는 지구촌 곳곳의 고객에게 웃음과 행복이라는 선물을 제공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캐릭터 완구 및 콘텐츠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오로라 월드(중국법인장 노호열)는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시 국제전시회장에서 열린 ‘2016 웨이하이 문화창의산업교류회’에 참가해 전세계 멸종동물을 바탕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유후와 친구들’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중국 시장을 공략했다. 오로라 월드는 지구촌 곳곳의 고객에게 웃음과 행복이라는 선물을 제공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캐릭터 완구 및 콘텐츠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