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은 지금>쇼랜(SHORAN) 한국수제화 중국 웨이하이 박람회 참가

2016-09-11 00:29
  • 글자크기 설정

쇼랜 한국수제화는 이달말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한락방 앞에 중국내 9번째 가맹점을 오픈할 예정이다.[사진=김송매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쇼랜(SHORAN) 한국수제화가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시 국제전시회장에서 열린 ‘2016 웨이하이 문화창의산업교류회’에 참가해 한국 수제화를 선보이며 본격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백경목 쇼랜(SHORAN) 한국수제화 중국대표는 “쇼랜 한국수제화를 경험해 본 많은 사람들이 다시 쇼랜 한국수제화를 찾고 있다”며 “앞으로는 기부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중국내 CSR 활동을 통해 쇼랜(SHORAN) 한국수제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 끌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쇼랜(SHORAN) 한국수제화는 이달말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한락방 앞에 중국내 9번째 가맹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산둥성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웨이하이시 인민정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서 문화, 관광, 영상, 완구, 애니메이션, 패션의류, 한류, 공예품 등 100여개 업체(전체 400개)가 참가해 120개 부스(전체 800개)를 전시하며 한국의 문화창의 관련산업을 소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