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관계자는 "회사 설립에 따른 계열 편입으로, 계열회사가 기존 25개에서 26개로 늘어났다"며 "대림에이엠씨는 70억원의 자본금을 지녔으며, 서홍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본금 70억원·서홍 대표 운영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대림산업은 부동산 자산관리업체인 대림에이엠씨를 자사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회사 설립에 따른 계열 편입으로, 계열회사가 기존 25개에서 26개로 늘어났다"며 "대림에이엠씨는 70억원의 자본금을 지녔으며, 서홍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회사 설립에 따른 계열 편입으로, 계열회사가 기존 25개에서 26개로 늘어났다"며 "대림에이엠씨는 70억원의 자본금을 지녔으며, 서홍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