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진출입로 포장공사 예정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 진출입로 포장공사를 위해 이달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경부고속도로 경주휴게소(부산방향) 진입을 통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주휴게소 진출입 통제는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 확장 공사와 관련해 고속도로 본선과 휴게소 진출입로 높이차 조정을 위해 불가피하게 이뤄진다.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 이용객에게 이 기간 경주휴게소 대신 인근 건천휴게소와 통도사휴게소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원주 문막휴게소 인근 산불 발생…"안전 사고 주의"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 인근 버스 4중 추돌…12명 부상 #경부고속도로 #경주휴게소 #고속도로 #휴게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