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원(JonOne)이 3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6에서 LG전자 부스를 찾았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존원의 그래피티(Graffiti) 작품으로 독창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존원 아트시리즈를 공개했다. 포터블 스피커, 그램 15 노트북, 21대 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등으로 구성된 존원 시리즈는 제품 외관에 존원의 그래피티 작품을 적용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