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버거킹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버거킹이 가을 한정 신제품 '까망베르 머쉬룸 스테이크버거'와 '까망베르 머쉬룸 와퍼'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2종은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메뉴로, 가을에만 한정 판매된다. 버거킹만의 불맛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패티에 부드러운 풍미의 까망베르 치즈소스와 쫄깃한 식감의 두 가지 송이버섯이 더해져 깊고 진한 맛을 완성했다. 버거킹 마케팅팀 담당자는 "국내에서 자체 개발해 출시한 까망베르 머쉬룸 스테이크버거와 까망베르 머쉬룸 와퍼가 가을철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버거킹 프리미엄 버거 열풍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환절기 대비, 면역력 키우는 식음료 관심↑"여기가 집이야, 카페야?"…집에서 즐기는 '가성비 음료' 인기 #버거 #버거킹 #와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