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착공해 총 1185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한 중앙대학교 100주년기념관 및 경영경제관은 지하 6층~지상 12층, 연면적 7만5058㎡로 경영경제대학, 공과대학과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중앙대는 2018년 개교 100주년을 준비하며 대학의 전통과 역사성, 캠퍼스 부지 및 기존 건물과의 조화를 감안해 설계한 기념관이 서울캠퍼스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교원들의 연구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