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대유위니아는 대전지방법에서 진행된 임금 소송 판결에서 패소해 52억7873만3591원을 지급하게 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4%에 해당하는 규모다. 관련기사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임금·퇴직금 398억원 체불'로 구속기소검찰, '임금체불 혐의' 대유위니아 압수수색 #대유위니아 #소송 #패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