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인천, 시칠리아-부산 특선 요리 프로모션 진행 [사진=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30이까지 이탈리아 시칠리안 지방과 항구 도시인 부산의 특선 요리를 선보인다. 카포나타 샐러드, 돼지안심 살팀보카, 전통 파스타 등 시칠리안 요리는 물론 곱창 볶음, 족발 냉채, 밀면 등 항구 도시인 부산의 요리가 입맛을 돋울 예쩡이다. 세계 맛 기행-시칠리와 부산이 만나다 프로모션의 가격은 주중 점심 5만5000원, 저녁 6만7000원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6만7000원, 저녁 7만6000원이다. SPG (Starwood Preferred Guest) 멤버에게는 15%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관련기사라이즈 호텔, 프리미엄 영화관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 개관호텔롯데 롯데월드·비츠로셀, 2024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호텔 관계자는 “긴 무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고 소중한 분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쉐라톤 인천 #호텔 #호텔 뷔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