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한위 출연분[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이한위가 tvN '또 오해영'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서현진을 칭찬했다. 이한위는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네 출연해 "서현진은 밤샘 촬영을 해도 얼굴에서 빛이 나더라"고 말했다. 그는 "여배우들을 내가 사실 많이 봤잖느냐"며 "그런데 새벽 2시에 보고 4시 47분에 봐도 예쁜 여배우는 사실 드물다"고 밝혔다. 이어 "미니시리즈는 거의 매일 밤을 샌다. 근데 몇 시에 찍었는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서현진은 외모 관리를 잘한다"며 "또 언제 만나도 기분에 기복이 없다. 늘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관련기사'라디오스타' 정동원 "JD1 부캐에 임영웅·장민호·이찬원 반응은…"라디오스타 먹방 유튜버 쯔양, 은퇴 선언 후 3개월만에 복귀 "돈때문 아냐" #라디오스타 #서현진 #이한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