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MORPG '타르타로스 : 리버스', 25일 공개서비스(OBT)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마크툽은 감성 MORPG ‘타르타로스 : 리버스’의 정식 서비스를 25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1일부터 23일 총 3일간 CBT를 진행한 타르타로스 : 리버스는 사용자들의 기대 속에 다시 한 번 MORPG의 강자로 부상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퀄리티 높은 일러스트로 인기몰이를 했던 MORPG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확장 버전이며, PVE 시스템 등 다양한 대전 컨텐츠와 왕성 스토리를 새롭게 반영해 궁금증과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를 동시 오픈해 네이버 포털 회원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네이버 계정으로 편리하게 ‘타르타로스 : 리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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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서비스(OBT)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게임 아이템 제공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타르타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