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18일 공시했다.관련기사상장사 간 합병, 주당 가치 어떻게 되나국내 증시, 밸류업보다 '경영권 분쟁'·'풍문주'로 연명 #고속버스터미널 #공시 #천일고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