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그룹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CJ그룹은 14일 고(故) 이맹희 명예회장 1주기를 맞아 추도식과 선영참배 등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8시 서울 장충동 CJ 인재원에서 열린 추도식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 그룹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CJ 손경식 회장이 대표로 추모사 낭독을 통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서울대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이재현 회장은 건강문제로 참석하지 못했다.관련기사CJ제일제당, '스팸연어세트' 모델로 아이오아이 전소미 발탁탑텐, 광복절 프로모션 진행…쿨에어 전품목 2900~5900원 #이맹희 명예회장 #이재현 회장 #CJ그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