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농심 '감자군것질' 출시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수미감자의 맛은 그대로 살리고 바삭함을 더한 감자스낵 '감자군것질'은 바삭한 식감과 소리가 극대화될 수 있는 1.4mm의 두께가 특징으로 국내 유일의 연속식 저온진공기술을 적용, 바삭한 씹는 소리까지 경쾌한 제품이다. 감자 본연의 맛에 충실한 '오리지널'과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바베큐맛' 2종이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