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종합 복지시설 '함현상생사회복지관' 방문 ▲12일 오영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오른쪽 네번째)은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 시흥시 '함현상생사회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교통안전공단 제공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교통안전공단이 휴가철을 맞이해 지난 12일 종합 복지시설인 '함현상생사회복지관'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공단 오영태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지역내 소외계층 36개 가정을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서비스, 가택 환경정리 등 나눔문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공단 오영태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국토부, 자율주행차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개발 지원 강화경기 미래첨단 교통안전 엑스포 100여개 기업 및 단체, 기관 참가 #교통안전공단 #봉사활동 #소외계층사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